디커플링이란?
평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두 시장이나 자산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우리말로 탈동조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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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일 코스피·나스닥 엇갈린 날
일별 종가 · 코스피 거래일 기준10월 7일부터 코스피 거래일 22일 중 10일은 전날 밤 나스닥과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45%).
| 코스피 거래일 | 코스피 | 직전 나스닥 (미국 날짜) |
|---|---|---|
| 11월 5일 | ▼ | ▲ 11월 4일 |
| 11월 2일 | ▲ | ▼ 10월 30일 |
| 10월 29일 | ▼ | ▲ 10월 28일 |
| 10월 23일 | ▲ | ▼ 10월 22일 |
| 10월 22일 | ▼ | ▲ 10월 21일 |
| 10월 21일 | ▲ | ▼ 10월 20일 |
| 10월 20일 | ▼ | ▲ 10월 19일 |
| 10월 19일 | ▲ | ▼ 10월 16일 |
| 10월 12일 | ▼ | ▲ 10월 9일 |
| 10월 7일 | ▼ | ▲ 10월 6일 |
코스피와 나스닥은 왜 같이 움직이나요
나스닥은 한국 시간 새벽에 끝나서, 그 결과가 몇 시간 뒤 코스피 개장 분위기에 반영됩니다. 반도체·인터넷처럼 두 시장에 같은 업종 비중이 크고 외국인 투자자가 두 시장을 함께 사고팔기 때문에 방향이 겹치는 날이 많습니다.
반대로 원달러 환율이 크게 움직이거나 국내 정책·실적 소식이 있는 날, 외국인이 한국 시장만 따로 사고팔 때는 방향이 엇갈립니다. 이런 날이 이어지면 "디커플링"이라고 부릅니다.
주식모아는 어떻게 세나요
코스피 거래일마다 그날 코스피의 전일 대비 방향과, 직전에 끝난 나스닥 정규장의 전일 대비 방향을 비교합니다. 한쪽은 오르고 다른 쪽은 내린 날을 엇갈린 날로 셉니다. 둘 중 하나라도 보합이면 세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디커플링은 좋은 신호인가요, 나쁜 신호인가요?+−
어느 쪽이라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나스닥이 떨어지는데 코스피가 버티면 국내 요인이 강하다는 뜻이고, 나스닥이 오르는데 코스피만 내리면 국내에 따로 부담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유를 함께 봐야 합니다.
며칠이 엇갈려야 디커플링이라고 하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하루 이틀은 흔한 일이라, 보통 몇 주 이상 방향이 계속 어긋날 때 디커플링이라고 말합니다.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