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란?
선물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 현물 시장으로 번지는 프로그램 매매 주문을 5분 동안 멈춰 두는 장치입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 구분 |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
|---|---|---|
| 기준 | 선물 가격 (코스피200·코스닥150) | 현물 지수 (코스피·코스닥) |
| 발동 조건 | 코스피 선물 ±5% 코스닥 선물 ±6% + 코스닥150 ±3% | 전일 대비 −8%·−15%·−20% |
| 방향 | 하락(매도)·상승(매수) 모두 | 하락만 |
| 멈추는 것 | 프로그램 매매 주문 5분 | 시장 전체 매매 20분 (3단계는 장 종료) |
| 하루 발동 | 1회 | 단계별 1회 |
오늘 현물 등락: 코스피 -5.83% · 코스닥 -4.63% (사이드카 기준인 선물 가격은 주식모아가 수집하지 않습니다)
발동 이력
거래소 공시·보도로 확인한 기록발동 조건
코스피 시장은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1분 이어지면 발동합니다. 코스닥 시장은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동시에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움직인 상태가 1분 이어져야 합니다.
떨어질 때 걸리면 매도 사이드카, 오를 때 걸리면 매수 사이드카라고 부릅니다. 발동하면 프로그램 매매 주문의 효력이 5분 동안 정지되고,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풀립니다. 하루 한 번만 발동하며 장 마감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왜 선물을 기준으로 하나요
선물 가격이 급변하면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노리는 프로그램 매매가 대량으로 쏟아져 현물 지수까지 크게 흔듭니다. 사이드카는 이 연결 고리를 잠깐 끊어 시장이 숨 고를 시간을 줍니다. 주식모아는 선물 가격을 받지 않아, 아래 오늘 값은 현물 지수 등락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이드카가 발동하면 주식을 못 사고파나요?+−
아닙니다. 멈추는 것은 프로그램 매매 주문뿐이고, 개인 투자자의 일반 주문은 그대로 체결됩니다.
"코스피 4%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은 무슨 뜻인가요?+−
현물 지수는 4%대 하락이지만 코스피200 선물은 5% 넘게 떨어져 매도 사이드카 조건이 충족됐다는 뜻입니다. 선물이 현물보다 크게 움직이는 날이 많아 이런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사이드카 다음에는 서킷브레이커가 오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5% 변동,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8% 하락이 기준이라, 사이드카만 걸리고 하락이 멈추는 날이 더 많습니다.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