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나스닥 차이
코스피는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가 모인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지수이고, 코스닥은 기술·바이오·중소기업 중심인 코스닥시장의 지수입니다. 나스닥은 애플·엔비디아 같은 미국 기술주가 상장된 나스닥 거래소의 종합지수입니다. 세 지수 모두 시가총액 방식이라 덩치 큰 종목이 움직이면 지수도 크게 움직입니다.
오늘의 세 지수
코스피·코스닥은 전일 종가, 나스닥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입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코스피 | 코스닥 | 나스닥 |
|---|---|---|---|
| 시장·나라 | 한국 유가증권시장 | 한국 코스닥시장 | 미국 나스닥 거래소 |
| 기준일·기준지수 | 1980년 1월 4일 = 100 | 1996년 7월 1일 = 100 (2004년 1월 26일부터 1,000으로 10배 상향) | 1971년 2월 5일 = 100 |
| 상장 종목 성격 | 대형·우량 기업. 반도체·자동차·금융 비중이 큼 | 기술·바이오·2차전지 소재 같은 중소·벤처 성장 기업 | 기술·성장 기업 중심 3,000여 종목 |
| 대표 종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 바이오·2차전지 소재·반도체 장비 업종 상위 기업 (시가총액 순위가 자주 바뀜)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
| 거래 시간 (한국 시간) | 평일 09:00~15:30 | 평일 09:00~15:30 | 23:30~다음 날 06:00 (서머타임 22:30~05:00) |
| 통화 | 원 | 원 | 달러 |
| 하루 평균 등락폭 (최근 1년) | 2.55% | 2.26% | 0.93% |
하루 평균 등락폭은 주식모아가 저장한 일별 종가로 계산한 전일 대비 변동률(절대값)의 평균입니다.
1년 흐름 비교
11월 5일 = 100 · 일별 종가| 기간 | 코스피 | 코스닥 | 나스닥 |
|---|---|---|---|
| 1주 | -10.87% | -9.62% | -7.14% |
| 1개월 | -24.93% | -27.13% | -11.90% |
| 연초 대비 | +21.20% | -29.26% | +4.62% |
| 1년 | +26.85% | -27.11% | +3.47% |
비교 시점의 저장 데이터가 없는 기간은 ‘–’로 둡니다(값을 추정하지 않음).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와 코스닥 중 뭐가 더 위험한가요?+−
하루에 움직이는 폭은 대체로 코스닥이 더 큽니다. 아직 이익이 작고 앞으로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들어간 기업이 많아서, 금리나 투자 심리가 바뀌면 코스피보다 크게 오르내립니다. 위 표의 '하루 평균 등락폭'이 최근 1년 실제 값입니다.
나스닥이 오르면 코스피도 오르나요?+−
같은 방향으로 가는 날이 많지만 늘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스닥은 한국 시간 새벽에 끝나서 그날 아침 코스피 개장 분위기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환율이 크게 움직이거나 국내 수급·실적 소식이 있는 날은 반대로 가기도 합니다.
코스닥과 나스닥은 이름만 비슷한가요?+−
코스닥은 1996년 미국 나스닥을 본떠 기술·벤처 기업이 자금을 모을 수 있게 만든 한국 시장입니다. 이름과 성격은 닮았지만 나라·거래소·통화가 다르고, 지수에 들어가는 종목도 전혀 겹치지 않습니다.
세 지수의 숫자 크기를 서로 비교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기준일과 기준값이 달라서 코스피 5,000과 나스닥 20,000은 어느 쪽이 더 크다는 뜻이 아닙니다. 비교하려면 같은 날을 100으로 맞춘 변화율로 봐야 하고, 이 페이지 그래프가 그렇게 그린 것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언제 세 지수를 확인하면 되나요?+−
코스피·코스닥은 평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 나스닥은 한국 시간 밤 11시 30분~다음 날 오전 6시(서머타임 기간 밤 10시 30분~오전 5시)에 움직입니다. 주식모아는 이 시간대에 30분마다 값을 받습니다.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